伤食的韩文
[동사]〈중국의학〉 식상(食傷)하다. (과식하여) 배탈나다.
小孩儿不想吃饭, 竟肚子疼, 大概有点儿伤食;
아이가 밥을 먹으려 하지 않고 배만 아프다고 하니 아마 배탈 났나보다
小孩儿不想吃饭, 竟肚子疼, 大概有点儿伤食;
아이가 밥을 먹으려 하지 않고 배만 아프다고 하니 아마 배탈 났나보다
例句与用法
- 또는, 유여사(有餘師)의 견해에 따르면, 교(憍)는 탐(貪)으로부터 생겨난 흔거(欣擧: 들떠 거들먹거리는 것)의 차별이다.
或为内伤食滞,如吴玉章《忆赵世炎烈士》一文中,就是歧视的本质。