拾遗的韩文
[동사]
(1)습유하다. 떨어뜨린 물건을 줍다[주워 가지다]. 점유 이탈물을 횡령하다.
夜不闭户, 道不拾遗;
【성어】 (정치가 잘 되어) 밤에는 문을 닫지 않고 길에 떨어진 물건도 줍지 않는다
(2)습유하다. 빠진 글을 (후대 사람이) 보충하다.
(3)【문어】 타인의 결점이나 과실을 바로잡다.
拾遗补阙;
타인의 과실을 바로잡고 결점을 보완하다
(4)【문어】【비유】 가볍게 들다. 쉽게 처리하다. +更多解释...
(1)습유하다. 떨어뜨린 물건을 줍다[주워 가지다]. 점유 이탈물을 횡령하다.
夜不闭户, 道不拾遗;
【성어】 (정치가 잘 되어) 밤에는 문을 닫지 않고 길에 떨어진 물건도 줍지 않는다
(2)습유하다. 빠진 글을 (후대 사람이) 보충하다.
(3)【문어】 타인의 결점이나 과실을 바로잡다.
拾遗补阙;
타인의 과실을 바로잡고 결점을 보완하다
(4)【문어】【비유】 가볍게 들다. 쉽게 처리하다. +更多解释...
- 路不拾遗: 【성어】 길에 물건이 떨어져 있어 ...
- 道不拾遗, 夜不闭户: 【성어】 길에 떨어진 것을 줍지 ...
例句与用法
更多例句: 下一页- (좌측) 故 이동식 어르신, (우측) 故 최순갑 어르신
“安史之乱後杜甫遭乱流离,投奔肃宗拜为左拾遗。 - 그런가 하면 시므이가 “피를 흘린 자여, 비루한자여, 가거라.
《本草拾遗》:「主气血羸瘦,妇人劳损。 - 지역사회에서 자원봉사를 하고 싶지만, 꼭 라이온으로 해야 합니까?
文较《拾遗记》为节括,但亦称为灵金? - 오른쪽 것은 야긴이라 부르고 왼쪽 것은 보아스라 불렀더라.
代宗即位,曾以左拾遗召,其时已卒。 - ‘주(周) 나라 때 기자(箕子)가 봉(封)해진 나라이다.’라는 데 대하여.
[1]王子年《拾遗记》:“列裔,骞霄国人,善画。