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쩐반쯔엉
- 文章: [명사](1)글월. 문장.(2)저작. 저술.(3)【전용】 내포된 뜻. 이유. 까닭. 속뜻. 꿍꿍이(셈).一定大有文章;틀림없이 무슨 꿍꿍이가 있다话里有文章;말 속에 숨은 뜻이 있다宝玉听这话里有文章, 不觉吃了一惊;보옥은 이 말 속에 꿍꿍이가 있음을 알고 깜짝 놀랐다 《红楼梦》(4)생각. 계책. (일에 관한) 방법.我们可以利用他们的矛盾, 这里很有文章可做;우리는 그들의 모순을 이용할 수 있는데, 여기에는 여러 가지 방법이 있다我的文章作多了;나는 계책을 많이 세워 두었다
- 作文章: ☞[做文章]
- 做文章: (1)글을 짓다.(2)(어떤 일에 대하여) 이러쿵저러쿵 의론하다. (어떤 일에 대하여) 방책을 꾀하다. (어떤 사물에 대하여) 관심을 쏟다[두다]. 골똘히 생각하다. 문제로 삼다.今年要增产就得在‘合理’两字上做文章;올해 증산을 하려면 ‘합리’란 두 글자에 관심을 기울여야 한다他心里在做着什么文章?그는 무엇을 생각하고 있는가?综合利用, 大有文章可做;종합적으로 이용하는 것은 생각해야 할 일이 많다(3)【비유】 구실을 잡다. 트집을 잡다.
- 作硬文章: 【비유】 고압적인[위압적인] 태도를 취하다.
- 偏锋文章: [명사](1)에두른 문장.(2)기발한 문장. 【전용】 색다른 방법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