归来: [동사] (다른 곳에서 원래의 곳으로) 돌아오다.他乡归来;타향에서 (고향으로) 돌아오다一枝花: [명사](1)4개의 주사위를 던져서 1, 2, 3, 4의 수가 나오는 것.(2)【비유】 (미모의) 처.家中还有一枝花;집에는 아름다운 처도 있다乌栖一枝: 【비유】 부모와 자식이 한집에 같이 살다.桂林一枝: 【성어】 인품이 청귀(淸貴)하고 출중하다. 재주와 학문이 출중하다. =[崑山片玉]一儿一女一枝花: 1남 1녀는 꽃과 같다.一儿一女一枝花, 多儿多女多冤家;1남 1녀는 꽃과 같고 자녀가 많으면 고통스럽다花开两朵, 各表一枝: 【성어】 이야기가 둘로 갈라져서 제각기 제말을 하다.一枝梅 (2008年电视剧): 일지매 (2008년 드라마)一枝梅: 일지매一枕黄粱: ☞[黄粱梦]一枝黄花属: 미역취속一板正经: ☞[一本正经]一柱寺: 못꼿 사원一板三眼: 【성어】(1)(전통극의 음악에서) 4박자. [‘单皮鼓’(한쪽에만 가죽을 씌운 작은 북)를 칠 때, ‘拍板’(박자판)으로 네 박자 중 앞의 세 박자는 가볍게 치며 이것을 ‘眼’이라하고 마지막 박자는 세게 치는데 이를 ‘板’이라 함] =[三眼板] [慢màn板](2)【비유】 융통성이 모자랄 정도로 일을 열심히 하다. 소홀히 하지 않다.他办事向来是一板三眼的, 一点儿不马虎;그는 늘 열성이어서 조금도 어물쩡 넘기지 않는다(3)【비유】 언동이 조리가 있고 단정하다. 절도 있다.他说话不紧不慢, 一板三眼, 十分清楚;그의 말은 조리 있고 똑똑하며, 느리지도 빠르지도 않다一柱擎天: 【성어】 하나의 기둥으로 하늘을 받치다;혼자서 천하의 중책을 떠맡다. =[一柱承天] [擎天一柱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