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[의성·의태어]【문어】 가랑비나 낙엽이 떨어지는 희미한 소리.
- 屑涕: [동사]【문어】 눈물이 뚝뚝 떨어지다.
- 屑意: ☞[介jiè意]
- 展: (1)[동사] 펴다. 펼치다. 벌리다. 전개하다.舒展;펴다展开斗争;투쟁을 전개하다愁眉不展;찌푸린 눈살을 펴지 못하다. 근심 걱정이 가시지 않다发展;발전하다(2)[동사] 발휘하다. 나타내다. 드러내다.大展奇才;뛰어난 재능을 크게 발휘하다一筹莫展;【성어】 손 쓸 아무런 방도도 없다. 속수무책이다(3)[동사] 연기하다. 늦추다. 미루다.展期开会;회의 날짜를 미루다展缓;활용단어참조展限;활용단어참조(4)[명사][동사] 전람(하다). 전시(하다). 진열(하다).展出;활용단어참조画展;미술 전람회(5)[동사] 가볍게 눌러 수분을 살짝 닦아 내다[빨아내다].这书上的水, 用布展展, 千万别擦;이 책에 묻은 물은 천으로 꼭꼭 눌러 묻혀 내야지 절대로 문질러 닦아서는 안 된다 =[搌](6)‘辗’과 통용.(7)(Zhǎn) [명사] 성(姓).
- 屑屑: 【문어】(1)[형용사] 사소하다. 자질구레하다. 미세하다.屑屑不足道;사소해서 말할 거리가 못 된다(2)[형용사] 총망한 모양. 분주한 모양. 급급한 모양.(3)[형용사] 신경 쓰는 모양. 개의하는 모양.(4)[의성·의태어] 눈물이 흐르는 소리. 바람이 부는 소리.
- 展交: [동사] 전시 교류[교역]하다.展交会;전시(교류)회