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☞[打几伶]
- 打几伶: (1)떨다.吓得他浑身打几伶;놀라서 그는 온몸을 부들부들 떨었다(2)퍼뜩 생각이 나다. (좋은 생각 따위가) 순간적으로 떠오르다.
- 打净捞干: 【성어】 깨끗이 계산하다. 청산하다. 깨끗이 쓸어 잡아 버리다.
- 打出手: (1)(打出手儿) 〈연극〉 연극에서 칼이나 창을 던지거나 찌르는 시늉을 하며 격투의 긴장·격렬함 따위를 나타내는 연기. =[过guò家伙](2)【방언】 서로 치고 받으며 싸우다.大打出手;대판 싸우다说岔了, 两人都抄起东西, 差点儿打出手;얘기가 결렬되어 둘은 물건을 집어 들고 거의 싸울 뻔했다(3)〈상업〉 투매하다. 덤핑(dumping)하다. =[出手(3)]
- 打冻: [동사] 동면하다. 겨울잠을 자다.现在是打冻的时候儿没什么买卖;지금은 동면하는 때라 아무 거래도 없다 =[守shǒu冻]
- 打出来: [동사](1)(안에서 밖으로) 치고 나오다.(2)(싸움 따위를 해서) 소동을 일으키다.(3)(생각 따위를) 결정하다.谁打出来的主意?누가 내놓은 생각이냐?