打寒噤: ☞[打冷战(儿)]打家劫舍: 【성어】 (도적떼가) 민가를 습격하여 약탈하다.打定: [동사] (마음을) 정하다.打定主意zhǔ‧yi;마음을 정하다打官话: (1)표준어를 쓰다.(2)틀에 박힌 소리를 하다. 상투적인 말을 하다.你这又是来在我面前打官话了;너 또 내 앞에서 틀에 박힌 소리를 하려고 왔지 《茅盾·霜叶红似二月花》(3)목에 힘을 주어 말하다. 거드름을 피우며 말하다.打对: [동사] 알아보다. 조회하다. 맞추어 보다.打官腔: 관리 투의 말을 쓰다. 관리 티를 내다.打对仗: 대항하다. 경쟁하다. 맞서다. 경쟁하여 팔다.这俩铺子现在正打对仗呢;이 두 점포는 지금 한창 경쟁하고 있다 =[打对当] [打对台(2)]打官司: 소송을 걸다[일으키다].打不完的官司;끝나지 않는 소송 사건打对光(儿): 대질(對質)하다. 대질 심문하다. →[三sān头对案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