×

打来回(儿)的韩文

发音:
  • 왕복하다.

    当天可以打来回(儿)吗?
    당일로 갔다 올 수 있습니까?
  • 来回(儿):    (1)[동사]ⓐ 왕복하다.来回(儿)票;↓ ↔[一去(1)]ⓑ 여러 차례 왔다갔다 하다.慢慢儿地来回(儿)走;천천히 왔다갔다 하다大家抬着土筐来回(儿)跑;모두들 삼태기를 메고 왔다갔다 뛰어다니다ⓒ (물건을) 바꾸다. 교환하다.管打来回(儿);상품의 교환에 응하다 →[去来](2)[명사]ⓐ 왕복.从北京到天津, 一天可以打两个来回(儿)儿;북경에서 천진까지는 하루에 두 번 왕복할 수 있다ⓑ 내외. 좌우. [어림수를 나타냄]六十来回(儿)的人;60세 가량의 사람
  • 包管来回(儿):    〈상업〉 (상품의) 교환·반품을 보증하다. =[包管回换] [管保回换] [管保来回(儿)] [管打来回(儿)] →[包退]
  • 来回倒:    [부사] 번갈아. 교대로.
  • 来回票:    [명사] 왕복표. =[来回车票] [往返票] ↔[单dān程票]
  • 来回来去:    (1)☞[来来去去](2)(말을) 되풀이하다. 되씹다.来回来去地说车轱辘话, 不怕人厌烦吗?같은 말을 되씹어 말하면 누구나 싫어하지 않겠니?他怕别人不明白, 总是来回来去地说;그는 남들이 잘 모를까봐 늘 말을 되새겨 반복한다

相关词汇

        来回(儿):    (1)[동사]ⓐ 왕복하다.来回(儿)票;↓ ↔[一去(1)]ⓑ 여러 차례 왔다갔다 하다.慢慢儿地来回(儿)走;천천히 왔다갔다 하다大家抬着土筐来回(儿)跑;모두들 삼태기를 메고 왔다갔다 뛰어다니다ⓒ (물건을) 바꾸다. 교환하다.管打来回(儿);상품의 교환에 응하다 →[去来](2)[명사]ⓐ 왕복.从北京到天津, 一天可以打两个来回(儿)儿;북경에서 천진까지는 하루에 두 번 왕복할 수 있다ⓑ 내외. 좌우. [어림수를 나타냄]六十来回(儿)的人;60세 가량의 사람
        包管来回(儿):    〈상업〉 (상품의) 교환·반품을 보증하다. =[包管回换] [管保回换] [管保来回(儿)] [管打来回(儿)] →[包退]
        来回倒:    [부사] 번갈아. 교대로.
        来回票:    [명사] 왕복표. =[来回车票] [往返票] ↔[单dān程票]
        来回来去:    (1)☞[来来去去](2)(말을) 되풀이하다. 되씹다.来回来去地说车轱辘话, 不怕人厌烦吗?같은 말을 되씹어 말하면 누구나 싫어하지 않겠니?他怕别人不明白, 总是来回来去地说;그는 남들이 잘 모를까봐 늘 말을 되새겨 반복한다
        来回的话:    앞뒤가 맞지 않은 말. 모순되는 말. =[来回话儿]
        来回脚儿:    왕복 운반.
        来回话儿:    ☞[来回的话]
        来来回回:    ☞[来来去去]
        :    ━A)(1)[명사] 아이. 어린이. 아동. 유아.婴儿;영아小儿;어린아이(2)[명사] 젊은이. [주로 청년을 가리킴]男儿;남아. 사나이健儿;건아儿女英雄;젊은 남녀 영웅(3)[명사] 아들. 사내아이.他是我的亲儿;그는 나의 친아들이다生儿养女;자녀를 낳아서 기르다他有一儿一女;그는 아들 하나와 딸 하나가 있다(4)[형용사] 수컷의.儿牛;수소(5)[명사] 저. [아들이 어버이에게 대하여 말하는 자칭(自稱)]儿自别家, 已两月余;【격식】 제가 집을 떠난 지 벌써 두 달 남짓 합니다(6)[명사]【겸양】 저. [옛날 부인의 자칭]儿夫;활용단어참조 ━B) [접미사](1)명사 뒤에 붙어 작은 것을 나타냄.小猫儿;고양이 새끼盆儿;대야棍儿;막대기小车儿;외바퀴의 손수레小狗儿;강아지小孩儿;어린아이(2)동사·형용사 뒤에 붙어 명사화시킴.屋里有亮儿;방에 빛이 있다吃儿;먹을 것 [주로 간식을 말함]唱儿;노래热闹儿;법석(3)구체적인 사물을 추상화시킴.门儿;방법. 비결根儿;기초. 후원자油水儿;(부정한 수단에 의한) 상업상의 이익. 국물(4)사물이 다르다는 것을 나타냄. [예를 들면 ‘白面’은 밀가루, ‘白面儿’은 헤로인(heroine)을, ‘老家’는 고향, ‘老家儿’은 부모 및 집안 어른을 의미함](5)몇몇 특정한 동사 뒤에 쓰임.玩儿;놀다他火儿了;그는 흥분했다[화가 났다](6)단음절 명사의 뒤에 붙어 하나의 단어로 만듦.天儿;날씨样儿;모양. 양식(7)‘日’ 또는 ‘里’의 뜻으로 쓰임.今儿个;오늘明儿个;내일昨儿个;어제这儿;여기那儿;저기哪儿;어디(8)형용사나 부사의 중첩형 뒤에 붙어 쓰임.常常儿地;늘好好儿地;잘快快儿地;빨리悄悄儿地;슬그머니明明儿地;명확히
        买死(儿)卖死(儿):    【문어】 옛날, 인신 매매 때, 죽여도 좋고 살려도 좋다는 조건으로 사고파는 일.
        偷空(儿)摸空(儿):    될 수 있는 대로 틈을 내다. 될 수 있는 대로 시간을 만들어 내다.他真是好hào学, 无论怎么忙也要偷空(儿)摸空(儿)地看点书;그는 정말 학문을 좋아해서 아무리 바빠도 어떻게든 시간을 내어 공부하려고 한다
        刨根(儿)问底(儿):    【비유】 꼬치꼬치 캐묻다. 철저히 따지다. =[刨根究底] [抠kōu根(儿)问底(儿)] [扒bā根儿问底儿] [打dǎ破砂锅问到底] [说话带䦆头]
        哏(儿)哏(儿):    [의성·의태어] 하하. 호호. 깔깔. 껄껄. [웃음 소리]
        因话(儿)提话(儿):    (1)말에 의거하여 [따라] 말을 꺼내다.(2)말로부터 말을 끌어내다.
        带理(儿)不理(儿):    별반 상대하지 않는다. 본체만체하다.看他那带理(儿)不理(儿)的样子我心里就冷了;그의 본체만체하는 모양을 보자 내 마음은 곧 냉랭해졌다
        抠根(儿)问底(儿):    ☞[刨páo根(儿)问底(儿)]
        招猫(儿)递狗(儿):    고양이나 개를 데리고 노는 것같이 짓궂게 장난치다. 손을 가만히 두지 않고 남에게 짓궂게 굴다.这么大岁数儿了, 老是招猫(儿)递狗(儿)的, 一点儿也不规矩;이렇게 나이가 들어도 언제나 장난만 치고 조금도 진지한 구석이라곤 없다
        拨瞪(儿)拨瞪(儿):    (눈을) 끔뻑끔뻑하다. 껌벅껌벅하다.不过睁两只眼睛儿拨瞪(儿)拨瞪(儿)地在一旁看热闹;두 눈을 크게 뜨고 껌벅거리며 한 옆에서 구경하고 있을 뿐이다
        挨门(儿)挨户(儿):    가가호호(家家戶戶). 집집마다.这乞丐挨门(儿)挨户(儿)的乞讨;이 거지는 집집마다 (다니면서) 구걸한다 =[挨门(儿)串户]
        插圈(儿)弄套(儿):    【성어】 계략을 꾸며 사람을 모함하다. 올가미에 꾀어 넣다.
        无名(儿)少姓(儿):    이름도 성도 없다. 이름이 알려져 있지 않다. →[有名(儿)有姓(儿)]
        有名(儿)有姓(儿):    이름이 널리 알려지다. 명성이 높다. 명망이 높다.有名(儿)有姓(儿)的人家怎么能这么办事!;널리 이름이 알려진 사람이 어찌 그리 할 수 있을까! →[无wú名(儿)少姓(儿)]
        没事(儿)找事(儿):    (1)쓸데없는 일을 하다. 별것 아닌데도 일부러 말썽을 일으키다.(2)남의 흠을 애써 찾다.
        打条子:    [동사] 서류를 정리하다.
        打杠子(的):    (1)막대기로 때리다.(2)구실을 붙여서 비판하다.(3)(책 따위에) 밑줄을 긋다.(4)중도에서 그만두다. =[撂liào担子](5)☞[练liàn杠子](6)☞[打闷棍](7)방해하다. 훼방 놓다.人家的事快成了, 你为什么打杠子(的)?남의 일이 거의 성사되었는데 넌 왜 훼방을 놓는 거야(8)남의 약점을 이용하거나 구실을 빌어 바가지를 씌우거나 재물을 뜯어내다.他漫天要价, 简直是想打我的杠子;그가 값을 엄청나게 달라니 그야말로 내 돈을 뜯어 먹을 작정이구나

相邻词汇

  1. "打杂儿"韩文
  2. "打杂女工"韩文
  3. "打杈"韩文
  4. "打杠子(的)"韩文
  5. "打条子"韩文
  6. "打来孙"韩文
  7. "打板子"韩文
  8. "打枪"韩文
  9. "打架"韩文
桌面版繁體版English

Copyright © 2025 WordTech Co.

Last modified time:Mon, 18 Aug 2025 00:29:56 GMT