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[명사] 가슴 가운데가 겹치게 되어 있는 구식의 부인복.
琵琶襟(儿)的韩文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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相关词汇
- 琵琶: [명사]〈음악〉 비파. [현악기의 일종]
- 洋琵琶: [명사]【속어】〈음악〉 만돌린. =[曼多林(琴)]
- 琵琶桶: [양사] 배럴(barrel).
- 琵琶歌: [명사]【음의역어】〈연극〉 비파가. [중국의 동족(侗族)의 비파로 반주하며 부르는 민요]
- 琵琶虫: [명사]〈곤충〉 이의 다른 이름. =[虱shī(1)]
- 琵琶骨: [명사]【방언】〈생리〉 견갑골. =[肩胛骨]
- 琵琶鱼: [명사]〈해양생물〉 안강. 아귀.
- 破琵琶: 【헐후어】 부서진 비파;말할 수 없다. [뒤에 ‘弹不得’(탈 수 없다) 또는 ‘谈不得’(말할 수 없다)가 이어지기도 하는데, ‘弹tán’과 ‘谈’의 발음이 같음으로 인함]
- 金琵琶: [명사]〈곤충〉 청귀뚜라미. 방울벌레.
- 吉泰琵琶: ☞[吉他]
- 曲颈琵琶: [명사]〈음악〉 옛날, 목이 굽은 비파. [형상은 비파와 같으나, 자루가 되는 부분이 구부러져 있음. 5세기 후에 유행했으며 페르시아 또는 인도로부터 전래됐다고 함]
- 猴抱琵琶: 【헐후어】 원숭이가 비파(琵琶)를 껴안다;마구 지껄이다. [보통 뒤에 ‘乱弹’이 이어져 음이 같은 ‘乱谈tán’의 뜻을 나타냄]
- 琵琶别抱: 【성어】 부인(婦人)이 재가(再嫁)하다.
- 琵琶鸭子: [명사] ‘腊鸭’의 배를 갈라 납작하게 압착시킨 것. →[腊là鸭]
- 儿: ━A)(1)[명사] 아이. 어린이. 아동. 유아.婴儿;영아小儿;어린아이(2)[명사] 젊은이. [주로 청년을 가리킴]男儿;남아. 사나이健儿;건아儿女英雄;젊은 남녀 영웅(3)[명사] 아들. 사내아이.他是我的亲儿;그는 나의 친아들이다生儿养女;자녀를 낳아서 기르다他有一儿一女;그는 아들 하나와 딸 하나가 있다(4)[형용사] 수컷의.儿牛;수소(5)[명사] 저. [아들이 어버이에게 대하여 말하는 자칭(自稱)]儿自别家, 已两月余;【격식】 제가 집을 떠난 지 벌써 두 달 남짓 합니다(6)[명사]【겸양】 저. [옛날 부인의 자칭]儿夫;활용단어참조 ━B) [접미사](1)명사 뒤에 붙어 작은 것을 나타냄.小猫儿;고양이 새끼盆儿;대야棍儿;막대기小车儿;외바퀴의 손수레小狗儿;강아지小孩儿;어린아이(2)동사·형용사 뒤에 붙어 명사화시킴.屋里有亮儿;방에 빛이 있다吃儿;먹을 것 [주로 간식을 말함]唱儿;노래热闹儿;법석(3)구체적인 사물을 추상화시킴.门儿;방법. 비결根儿;기초. 후원자油水儿;(부정한 수단에 의한) 상업상의 이익. 국물(4)사물이 다르다는 것을 나타냄. [예를 들면 ‘白面’은 밀가루, ‘白面儿’은 헤로인(heroine)을, ‘老家’는 고향, ‘老家儿’은 부모 및 집안 어른을 의미함](5)몇몇 특정한 동사 뒤에 쓰임.玩儿;놀다他火儿了;그는 흥분했다[화가 났다](6)단음절 명사의 뒤에 붙어 하나의 단어로 만듦.天儿;날씨样儿;모양. 양식(7)‘日’ 또는 ‘里’의 뜻으로 쓰임.今儿个;오늘明儿个;내일昨儿个;어제这儿;여기那儿;저기哪儿;어디(8)형용사나 부사의 중첩형 뒤에 붙어 쓰임.常常儿地;늘好好儿地;잘快快儿地;빨리悄悄儿地;슬그머니明明儿地;명확히
- 买死(儿)卖死(儿): 【문어】 옛날, 인신 매매 때, 죽여도 좋고 살려도 좋다는 조건으로 사고파는 일.
- 偷空(儿)摸空(儿): 될 수 있는 대로 틈을 내다. 될 수 있는 대로 시간을 만들어 내다.他真是好hào学, 无论怎么忙也要偷空(儿)摸空(儿)地看点书;그는 정말 학문을 좋아해서 아무리 바빠도 어떻게든 시간을 내어 공부하려고 한다
- 刨根(儿)问底(儿): 【비유】 꼬치꼬치 캐묻다. 철저히 따지다. =[刨根究底] [抠kōu根(儿)问底(儿)] [扒bā根儿问底儿] [打dǎ破砂锅问到底] [说话带䦆头]
- 哏(儿)哏(儿): [의성·의태어] 하하. 호호. 깔깔. 껄껄. [웃음 소리]
- 因话(儿)提话(儿): (1)말에 의거하여 [따라] 말을 꺼내다.(2)말로부터 말을 끌어내다.
- 带理(儿)不理(儿): 별반 상대하지 않는다. 본체만체하다.看他那带理(儿)不理(儿)的样子我心里就冷了;그의 본체만체하는 모양을 보자 내 마음은 곧 냉랭해졌다
- 抠根(儿)问底(儿): ☞[刨páo根(儿)问底(儿)]
- 招猫(儿)递狗(儿): 고양이나 개를 데리고 노는 것같이 짓궂게 장난치다. 손을 가만히 두지 않고 남에게 짓궂게 굴다.这么大岁数儿了, 老是招猫(儿)递狗(儿)的, 一点儿也不规矩;이렇게 나이가 들어도 언제나 장난만 치고 조금도 진지한 구석이라곤 없다
- 拨瞪(儿)拨瞪(儿): (눈을) 끔뻑끔뻑하다. 껌벅껌벅하다.不过睁两只眼睛儿拨瞪(儿)拨瞪(儿)地在一旁看热闹;두 눈을 크게 뜨고 껌벅거리며 한 옆에서 구경하고 있을 뿐이다
- 琵琶精: 왕귀인
- 琵琶记: 비파기