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동사]【문어】 잠시 쉬다.稍房: [명사](1)(문간방·행랑방 따위의) 곁방.(2)【초기백화】 (곡물을 놓아두는) 광.稍憩: [동사]【문어】 잠시 쉬다.稍稍: [부사](1)조금. 좀. 약간.稍稍吃了一点儿;조금 먹었다(2)잠시. 잠깐.稍稍休息一下;잠깐 쉬다(3)차차. 점점. 차츰차츰.大家稍稍离去了;모두들 차차 떠나갔다稍息: 〈군사〉 (열중)쉬어! =[少shǎo息(2)] →[立正(2)]稍纵即幇: 【성어】 (시간이나 기회가) 조금만 늦추어도 가버리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