(1)[명사] 연횡. 연횡설(連衡說). [전국(戰國) 시대에 장의(張儀)가 제창한 외교 정책의 일종]
(2)[동사] 횡으로 연합하다.
合纵连横: [명사]〈역사〉 합종연횡. [‘合纵’은 중국 전국(戰國) 시대에 소진(蘇秦)이 주창, 한(韓)·위(魏)·조(趙)·연(燕)·초(楚)·제(齊)의 6나라를 설득, 연합해서 진(秦)에 맞서게 한 공수 동맹(攻守同盟)의 정책이고, ‘连横’은 장의(張儀)가 주창, 진(秦)의 동쪽의 6나라를 가로로 연결하여 진을 섬기게 하려 했던 정책임] =[合纵连衡] →[纵横(4)]
连栽带滚: 엎어지며 구르며 하다. 엎드러지며 곱드러지다.敌人见红军来了连栽带滚地逃走了;적은 홍군이 오는 것을 보자 엎드러지고 곱드러지면서 도망쳤다
合纵连横: [명사]〈역사〉 합종연횡. [‘合纵’은 중국 전국(戰國) 시대에 소진(蘇秦)이 주창, 한(韓)·위(魏)·조(趙)·연(燕)·초(楚)·제(齊)의 6나라를 설득, 연합해서 진(秦)에 맞서게 한 공수 동맹(攻守同盟)의 정책이고, ‘连横’은 장의(張儀)가 주창, 진(秦)의 동쪽의 6나라를 가로로 연결하여 진을 섬기게 하려 했던 정책임] =[合纵连衡] →[纵横(4)]连栽带滚: 엎어지며 구르며 하다. 엎드러지며 곱드러지다.敌人见红军来了连栽带滚地逃走了;적은 홍군이 오는 것을 보자 엎드러지고 곱드러지면서 도망쳤다连根拔: 【비유】 송두리째[뿌리째] 뽑아 버리다.连橫 (历史学家): 롄헝连根儿烂: 【비유】 뿌리까지 썩다. 근본적으로 못쓰게 되다.连檐: [명사] 중국식 집에서 서까래와 처마를 연결하는 나무.连根儿: (1)[동사] 뿌리까지 포함하다.(2)[부사] 뿌리째로. 송두리째로.把反对派连根儿拔掉;반대파를 뿌리째 뽑아 버리다连次: [부사] 여러 번.连枷: ☞[连耞]连比: [명사]〈수학〉 연비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