【헐후어】 황련나무 아래서 거문고를 타다;괴로운 가운데서도 즐기다. [보통 뒤에 ‘苦中作乐’가 옴]弹琴: [동사] 거문고를 타다[연주하다]. =[操琴] [秦琴]黄连: [명사](1)〈식물〉 황련.哑巴吃黄连, 有苦说不出;【헐후어】 벙어리 냉가슴 앓듯, 괴로워도 말을 못 하다 =[【범어】 安ān阇那](2)【비유】 어려운 살림. 생활의 고통.我们一向的生活, 比黄连也差不多了;지금까지의 우리들의 생활은 몹시 구차하였다乱弹琴: 마구잡이로 거문고를 타다. 【비유】 ⓐ 엉터리 수작을 하다.别听他乱弹琴;그의 허튼 수작을 따르지 마라 ⓑ (남의 처지는 생각하지 않고) 제멋대로 하다.假黄连: [명사]〈식물〉 호황련. =[胡黄连]山黄连: [명사]〈식물〉 애기똥풀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