新十津川车站신토불이: [명사] 身土不二 shēntǔ bù’èr. [우리나라에서, 몸과 땅은 둘이 아니고 하나라는 뜻으로, 자기가 사는 땅에서 산출한 농산물이라야 체질에 잘 맞음을 이르는 말]종신토록: [부사] 没齿 mòchǐ. 종신토록 잊지 못하다没齿难忘신토스역: 新鸟栖车站신토요스역: 新丰洲站신토미초역 (도쿄도): 新富町站