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【성어】 길에 물건이 떨어져 있어도 줍지 않다;
세상이 태평하고 기풍이 올바르다. =[道不拾遗]
- 道不拾遗, 夜不闭户: 【성어】 길에 떨어진 것을 줍지 않고 밤에 문을 닫지 않다;세상이 태평하다. =[路lù不拾遗]
- 拾遗: [동사](1)습유하다. 떨어뜨린 물건을 줍다[주워 가지다]. 점유 이탈물을 횡령하다.夜不闭户, 道不拾遗;【성어】 (정치가 잘 되어) 밤에는 문을 닫지 않고 길에 떨어진 물건도 줍지 않는다(2)습유하다. 빠진 글을 (후대 사람이) 보충하다.(3)【문어】 타인의 결점이나 과실을 바로잡다.拾遗补阙;타인의 과실을 바로잡고 결점을 보완하다(4)【문어】【비유】 가볍게 들다. 쉽게 처리하다. 전혀 힘이 들지 않다.
- 人生路不熟: 【성어】 아는 사람도 없고 길도 잘 모르다;낯이 설고, 산도 설고 물도 설다.
- 此路不通: 【성어】 통행금지(通行禁止). [‘路lù牌’에 쓰여 통행 금지를 나타내는 문구(文句)로 사용됨]
- 路下站: 로하역