不知: [동사] 모르다. 알지 못하다.不知怎的, 他又生气了;왠지 모르지만 그는 또 화를 냈다三不知: (1)【비유】 아무 것도 모르다. 전혀 모르다.一问三不知;【성어】 물어보아도 아무 것도 모르다(2)웬일인지. 뜻밖에.正好好的, 三不知又变坏了;아주 멀쩡하던 게 웬일인지 또 못쓰게 되었다 《醒世姻缘传》不知情: (1)사정을 모르다.(2)인정을 모르다. 사리에 밝지 못하다.岂不知: 【문어】 어찌 모르겠는가?更不知: 전혀 모르다. 조금도 모르다.更不知打哪儿来了这股力量;이 힘이 어디서 나왔는지 전혀 모른다殊不知: (1)전혀 모르다. [다른 사람의 의견의 모순점이나 잘못된 점을 지적하는 문장에 많이 쓰임]有人以为喝酒可以御寒, 殊不知酒力一过, 更觉得冷;어떤 사람은 술을 마시면 추위를 막을 수 있다는 것만 알고 술기운이 사라지면 더욱 춥다는 것을 모르고 있다(2)생각지도 않게. 뜻밖에. 의외로.我以为他还在北京, 殊不知上星期他就走了;나는 그가 아직도 북경에 있는 줄 알았는데, 뜻밖에 지난 주에 떠나갔다人不知死, 车不知翻: 【속담】 사람에게 있어서 뜻밖의 재난이 언제 있을지 예측할 수 없다. =[人不保死, 车不保翻]一问三不知: 한 번 물으면 세 번 모른다고 하다. 절대로 모른다고 말하다. 모르는 체하다. 시치미를 뚝 떼다.他们问啥, 你也是个一问三不知;그들이 무엇을 묻든 자넨 시치미를 떼고 모른다고 하게不知下落: 【성어】 행방불명이다. 소재가 묘연하다.不知不罪: 【성어】 모르는 것은 죄로 삼지 않다. =[不知者不罪]不知不觉: 【성어】 자기도 모르는 사이에. 부지중에. 부지불식간에. →[不由自主]不知以为知: 【성어】 모르는 것을 안다고 하다.不知其数: ☞[不计其数]不知凡几: 【성어】 모두 얼마인지 알 수 없다. 부지기수다.不知分寸: 【성어】 분수를 모르다.不知好坏: ☞[不知好歹]不知好歹: 【성어】(1)선악을 구별하지 못하다. 사리를 구분할 줄 모르다.(2)남의 호의를 알아주지 못하다.不知所云: 【성어】 무슨 말인지 모르다. 무엇이라고 말하는지 모르다.尽管他口讲指划, 说了半天, 听的人还是不知所云;비록 그가 손시늉을 해 가면서 한참 동안 말했어도 듣는 사람은 여전히 무슨 말인지 알아듣지 못했다不知所以: 【성어】 그 까닭을 모르다. 납득이 가지 않다.不知所措: 【성어】 어찌할 바를 모르다. 갈팡질팡하다.不知所终: 【성어】(1)마지막 결과를 모르다. 종말이 어떻게 되었는지 모르다.(2)행방을 모르다.不知死活: 【성어】 죽을지 살지 모르다. 사리를 모르고 함부로 행동하다. 함부로 덤벼들다.不知死活的东西;【욕설】 무모하고 멍청한 자식 →[不知天高地厚]不知甘苦: 【성어】 단지 쓴지 모르다. 고생[어려움]을 모르다.不知自爱: 자중자애(自重自愛)할 줄 모르다.不知轻重: 【성어】 일의 경중(輕重)을 모르다. 분별이 없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