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[명사]
(1)임기 중. 재임 중.
(2)임무[직무]의 범위내.
任内之事;
직무상의 일. 마땅히 해야 할 일
- 任其自然: 【성어】 되어 가는 대로 내맡기다[내버려두다].事已至此, 只好任其自然了;일이 이미 이에 이르렀으니 되어 가는 대로 내버려둘 수밖에 없다
- 任其自流: 【성어】 제멋대로 버려두다. 마음대로 하도록 내버려두다.
- 任凭: (1)[동사] 자유에 맡기다. 마음대로 하게 하다.这事不能任凭他一人决定;이 일은 그 혼자 마음대로 결정하도록 내버려 둘 수는 없다(2)[접속사] …일지라도. …하여도. …하더라도. [주로 ‘也’와 호응함]任凭什么困难也阻挡不住我们;어떠한 어려움도 우리를 가로막지 못한다任凭你怎么说, 事实总是事实;네가 어떻게 말을 하더라도 어쨌든 사실은 사실이다=[任管] [任使(4)] →[凭B)(1)]
- 任其: [동사] (…에) 맡기다. 그대로 내버려두다. 방임하다.任其泛滥;범람하도록 내버려두다
- 任凭风浪起, 稳坐钓鱼船: 【속담】 풍랑이 일어나도 침착하게 낚싯배를 타고 있다;아무리 큰 변화가 일어나도 태연자약하다. 어떠한 반대나 압력에도 불구하고 자신의 입장을 고수하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