【성어】 새도 날다가 지치면 제 둥지로 돌아갈 줄 안다;집 생각이 나서 돌아가다. →[倦飞]倦饧饧(的): [형용사] 피로하여 눈이 거슴츠레한 모양.揉着倦饧饧(的)眼;거슴츠레한 눈을 비비면서倦飞: [동사]【문어】(1)나는 일에 싫증이 나다.鸟倦飞而知还;새도 날다가 지치면 (제 둥지로) 돌아갈 줄 안다(2)【비유】 지쳐서 고향을 생각하다. (고향으로) 돌아가 은거하다. 귀와(歸臥)하다.倧: 종倦色: [명사] 피곤한 기색.倨: [형용사]【문어】 오만하다. 교만하다.前倨后恭;【성어】 처음에는 오만하다가 나중에는 공손해지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