빡남현咝音: 치찰음咝咝声: 치찰음咠: 집; 몰래 말하다咝: [의성·의태어] 피융 피융. [포탄·총알 따위가 공중에서 빨리 날아가는 소리]子弹咝咝地从头顶上飞过;탄환이 머리 위로 피융 피융 날아갔다 =[嘶B)]咣: [의성·의태어] 꽝. 쾅. [부딪쳐 나는 소리]咣的一声, 关上了大门;꽝하고 대문을 닫았다咣? [의성·의태어] 덜그럭. 덜거덩. [부딪쳐 나는 소리]水缸碰得咣?咣?响;물독이 부딪쳐 덜그럭 소리 나다 =[咣当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