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【헐후어】 흙으로 만든 보살이 강을 건너가다;
남을 돕기는커녕 제 몸 하나도 보전하기 어렵다. [뒤에 ‘自身难保’가 이어지기도 함] =[泥菩萨过河]
- 泥菩萨过河: 【헐후어】 진흙으로 만든 보살이 강을 건너다;제 자신도 보전하기 어렵다. [뒤에 ‘自身难保’가 이어지기도 함] =[泥菩萨过海] [泥菩萨过江]
- 过江: (1)[동사] 강을 건너다.(2)(guò Jiāng) ‘长Cháng江’(양자강)을 건너다.
- 菩萨: [명사](1)〈불교〉【약칭】 보살. [‘菩提萨埵’의 준말]泥菩萨过江, 自身难保;【헐후어】 진흙으로 만든 보살이 강을 건너듯, 자신의 몸도 지키기 어렵다; 남을 구하기는커녕 자신도 돌보기 힘들다多一位菩萨, 多一把炉香;보살이 한 사람 많으면, 그만큼 향이 많이 든다; 관리가 한 사람 늘면, 세금은 그만큼 늘어난다(2)(넓은 뜻으로) 부처나 신(神).(3)【전용】 자비심이 많은 사람.菩萨心肠;자비로운 마음씨
- 善菩萨: (1)☞[善佛爷儿](2)[명사] 당대(唐代) 측천무후(則天武后)때 있었다는 인심을 잘 살피던 여인.
- 泥菩萨: [명사] 진흙으로 만든 보살. 흙 인형.泥菩萨不开口;흙 인형처럼 침묵하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