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형용사] 새빨갛다. 선홍색(鮮紅色)이다.两颊娇红;두 뺨이 새빨갛다娇痴: [형용사] 순진하고 귀엽다. 천진난만하다. 아리잠직하다. =[娇憨]娇生惯养: 【성어】 응석받이로 자라다.娇纵: [동사] (아이를) 버릇없게 기르다. 어하다. (응석받이로) 제멋대로 하게 두다.娇纵孩子, 不是爱他而是害他;아이들 응석을 되는대로 받아 주는 것은 사랑하는 것이 아니라 해치는 것이다娇甜: [형용사] (목소리가) 애교스럽고[부드럽고] 달콤하다.娇绿: [형용사] 연두색이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