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【성어】 응석받이로 자라다.
- 惯养: [동사] 응석받이로 기르다. 어리광부리게 하다.惯养撒sā娇(儿);버릇없이 키워서 어리광을 부린다 =[娇生惯养] [惯坏(2)]
- 娇甜: [형용사] (목소리가) 애교스럽고[부드럽고] 달콤하다.
- 娇狗上灶: 【성어】 귀여워하는 개가 부뚜막에 오른다. 곱다곱다하니 할아비 수염 당긴다.
- 娇痴: [형용사] 순진하고 귀엽다. 천진난만하다. 아리잠직하다. =[娇憨]
- 娇爱: (1)[동사] (아이를) 지나치게 귀여워하다. 응석을 받다. 어하다. 익애(溺愛)하다.小孩子别太娇爱了;아이를 너무 지나치게 귀여워하지 마라(2)[형용사] 아름답고 사랑스럽다[귀엽다]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