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[부사] 이럭저럭. 그럭저럭. →[对付(2)]
- 对付: [동사](1)대응하다. 대처하다. 다루다. 맞서다.他学了几个月的文化, 写信也能对付了;그는 몇 개월의 기초 교육을 받고 편지 쓰는 것도 능히 할 수 있다她的喋喋不休令人无法对付;그녀의 쉴새 없이 지껄이는 수다에는 어찌할 방도가 없다 →[对待(3)] [应付(1)](2)그런대로 하다. 그럭저럭하다. 대충대충하다.这把锹你先对付着用吧;이 괭이를 우선 그런 대로[아쉬운 대로] 먼저 쓰세요他做事很认真, 从不对付;그는 일을 하는 것이 진지해서 대충대충한 적이 없다(3)(마음이) 맞다.他们俩不对付, 见面就吵嘴;그들 두 사람은 마음이 맞지 않아 만나기만 하면 다툰다
- 对对: (1)한 쌍씩. 한 쌍 한 쌍.(2)【오방언】 죄송합니다. 양해해 주십시오. [‘得罪得罪’의 약칭](3)[동사] 맞선을 보다.我预备明天叫他们俩对对;나는 내일 그들 두 사람을 맞선을 보게 하려고 한다
- 对对儿: [동사](1)쌍으로 맞추다. 한 쌍으로 하다.(2)☞[对对子]
- 对对子: [동사] 대구(對句)를 만들다. =[对对儿(2)] →[对联(儿)]
- 对对双双: 쌍쌍이. 커플로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