岂非: 【문어】 어찌 …이 아니겠는가?岂若: 【문어】 어찌 같을 수 있겠는가? 어찌 그렇겠는가?岊: [명사]【문어】 산의 구부러져 들어간 곳. 인명(人名)에 쓰이는 글자.岂能: 어찌 …할 수 있겠는가?岌: [형용사]【문어】 산이 우뚝하다. 산이 높고 험하다.岂肯: 어찌 …하려 하겠는가? [흔히 반문구에 쓰이어 ‘어찌 …하려 하겠는가’의 뜻을 나타냄]既然是你先动了手, 我岂肯与你善罢甘休?그쪽에서 먼저 손을 댔으니 내가 어찌 이대로 가만히 있을 수 있겠는가?岌岌: [형용사]【문어】(1)산이 높고 험준하다.(2)매우 위태롭다. 위급하다.岌岌可危;매우 위급하다. 아슬아슬하다. 풍전등화(風前燈火)岂知: 【문어】 어찌 알았으랴? 생각해 본 일도 없다.岍: [명사] 섬서성(陝西省)에 있는 산 이름. =[岍山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