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☞[怯八裔(1)]
- 侉子: [명사](1)촌놈. 타고장 말씨를 쓰는 사람. [특히 북경 사람이 산동 사람을 가리켜 말하는 경우가 많음. 또한 남방 사람이 북방 사람을 가리켜 말하기도 함](2)【전용】 어떤 일이나 환경에 대하여 실정을 모르는 사람. 시골뜨기.
- 小侉子: [명사]【산동방언】 (막 대하는 말씨로) 녀석. 놈.
- 怯事: [동사] 일을 싫어하다[겁내다].他有点儿怯事的毛病;그는 일에 겁을 먹는 결점이 좀 있다
- 怯乡下老儿: ☞[怯八bā裔(1)]
- 怯八裔: 【속어】(1)[명사] 시골뜨기. 촌뜨기. [시골뜨기의 견문이 좁고 겁을 먹고 있는 모양을 경멸하여 일컫는 말]看他那个怯八裔, 见了生人就说不上话来;저 시골뜨기 보아라, 처음 만나는 사람을 보면 말도 못 한다怯八裔进城, 看什么都新鲜;촌뜨기가 도시에 나오면, 무엇을 보아도 모두 신기하기만 하다 =[怯八邑] [怯瓜] [怯货] [怯龛kān儿] [怯侉子] [怯愣lèng儿] [怯杓] [怯条子] [怯乡下老儿] [切货] [趄条子] [老杆(1)] [老赶(1)] [老憨(儿)(1)] [老土] [老帽(儿)] [土包子] [土地老(2)] [土瓜] [土老(儿)] [土佬儿] [土老帽(儿)] [土头土脑](2)[형용사] 촌스럽다. 서툴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