扬簸: ☞[簸扬]簸箕: [명사](1)키. =[【방언】 畚běn斗] →[筐kuāng子](2)쓰레받기. =[【방언】 撮cūo箕](3)제상(蹄狀)·궁상(弓狀)의 지문(指紋). →[斗箕]土簸箕: [명사] 삼태기.扯簸箕: [동사] 지껄이다. 고자질하면서 돌아다니다. =[拉lā舌头扯簸箕]水簸箕: [명사](1)물살을 약하게 하기 위하여 키 모양으로 만곡(灣曲)시켜 만든 후미.(2)인력거에서 손님이 발 놓는 부분.车簸箕: [명사] 인력거 앞의 발판[발걸이].笤帚簸箕: (1)비와 쓰레받기.(2)【비유】 가정 내의 사소한 문제.笤帚歪了簸箕斜xié了地闹生分;(가족 사이에) 비가 비뚤어졌다느니 쓰레받기가 기울어졌다느니 하며 [사소한 일로] 옥신각신하다为一点儿笤帚簸箕的事儿就闹起来了;약간의 가정 내의 사소한 일로 소동이 일어났다拉舌头扯簸箕: 【북경어】 남의 험담을 하다. (이러쿵저러쿵) 뒷공론하다. =[【약칭】 拉舌头] →[拉老婆舌头]扬程: [명사]〈기계〉 양정. [통상 미터(meter)로 계산함]高扬程水泵;고양정 펌프高扬程抽水站;고양정 양수장(揚水場)扬花: [동사]〈농업〉(1)풍선(風選)하다.(2)(벼·밀·수수 등의 작물이 꽃이 필 때) 꽃가루가 흩날리다.扬眉吐气: 【성어】 (오랜 억압에서 벗어나) 기를 펴다. 활개를 치다.扬芳: [동사]【문어】 명성을 날리다.扬眉: [동사] 눈썹을 치켜뜨다.他一扬眉, 豪迈地说;그는 눈썹을 치켜뜨더니 호매하게 말했다扬西县 (北卡罗莱纳州): 얀시군扬琴: [명사]〈음악〉 양금. =[洋琴(1)] [蝴蝶琴] [扇shàn面琴]扬言: [동사] (…하겠다고) 떠벌리다. 큰소리치다. [흔히 부정적 뜻을 가짐]扬言要进行报复;보복을 하겠다고 큰소리치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