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(옥신각신하여) 결말이 나지 않다. 【비유】 옥신각신하다. →[不bù可开交]
- 开交: [동사] 끝을 맺다. 해결하다. [부정문에만 쓰임]忙得不可开交;바빠서 어찌할 수 없다舆论沸腾不可开交;여론이 비등하여 손쓸 길이 없다
- 不开交: (‘得不开交’라는 형태를 쓰거나 직접 동사나 형용사의 뒤에 붙여서) 상태의 극한을 나타냄.服务员跑里跑外忙不开交;종업원은 안팎으로 뛰어다니느라 바빠 죽을 지경이었다他们吵闹得不开交;그들은 소란하기 짝이 없다 =[不可开交]
- 不可开交: 【성어】 해결할 수 없다. 그만두거나 벗어날 수 없다. (한데 뒤엉켜) 떼어 놓을 수 없다. [‘得’ 뒤의 보어(補語)로만 쓰이며, 정도가 심한 것을 나타냄]闹得不可开交;떠들썩하기 이를 데 없다打得不可开交;떼 놓을 수 없을 정도로 싸우다忙得不可开交;눈코 뜰 새 없이 바쁘다 =[不开交]
- 不得开交: 해결 방법이 없다. 결말이 나지 않다. 손쓸 도리가 없다.争得不得开交了;끝없이 옥신각신 다투다 =[不可开交]
- 没底: [동사](1)자신이 없다.心里没底;마음에 자신이 없다(2)한이[끝이] 없다.好得没底;한없이 좋다(3)예측할 수 없다.(4)기초가[기반이] 없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