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이키루
- 初生之犊: 방금 태어난 송아지. 하룻강아지.初生之犊不畏虎;【속어】 하룻강아지 범 무서운 줄 모른다; ⓐ 막 태어난 송아지는 호랑이도 무서워하지 않는다 ⓑ【비유】 젊은 사람들은 용감하고 대담하게 행동한다 =初生牛犊不畏虎
- 尾生之信: 미생지신;(융통성 없이) 약속을 굳게 지키다. [옛날, 미생(尾生)이라는 사람이 다리 밑에서 만나자는 어느 여인과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물이 자꾸 불어나는데도 다리 기둥을 붙잡고 기다리다 결국 물에 빠져 죽었다는 고사에서 유래]
- 有生之年: 【성어】 살아 있는 동안. 여생.
- 生丝: [명사]〈방직〉 생사. →[熟shú丝]
- 生业: [명사] 생업. 직업.各安生业;각각 생업에 안주하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