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[부사]
☞그럭저럭
- 그렁그렁: [부사] (1) 汪汪 wāngwāng. 满满 mǎnmǎn. 한 사람이 집에서 술을 많이 마시곤, 두 눈 가득 눈물이 그렁그렁한 채 혼잣말을 했다一个人在家喝了很多酒, 两眼泪汪汪地自言自语道 (2) 呼噜 hūlū.그는 목구멍에서 그렁그렁 소리가 난다他喉咙里呼噜呼噜地响
- 쨍그렁: [부사] 喀嚓 kāchā. 啪啦 pā‧la. 쨍그렁 하고 종발이 깨졌다当啷一声碗摔碎了
- 그렁그렁하다: [형용사] (1) 汪汪 wāngwāng. 满满 mǎnmǎn. (2) 呼噜 hūlū.
- 휑뎅그렁하다: [형용사] 空洞洞(的) kōngdòngdòng(‧de). 空旷 kōngkuàng. 상점 안은 휑뎅그렁하고 고객 한 사람도 없다店堂里空洞洞(的)没有一个顾客마을 사람들이 모두 들로 나가서 마을은 휑뎅그렁하다人都下地干活儿去了, 村子里空洞洞的
- 그렇게: [부사] 那么 nà‧me. 那样(儿) nàyàng(r). 【완곡】那个 nà‧ge. 유채화처럼 그렇게 노랗다像油菜花那么黄그는 너처럼 그렇게 고지식하지 않다他不像你那样(儿)拘谨그가 그렇게 활기차게 일하니 더 말할 필요가 없다他干得那个欢啊, 就甭提了!