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滩站
- 나다: A) [동사] (1) 生 shēng. 出 chū. 出生 chūshēng. 나는 80년에 났다我生于80年그는 먼 산간벽지에서 났다他出在僻远山区그들은 80년대에 나서 90년대에 자라났다他们出生于八十年代, 成长于九十年代 (2) 生 shēng. 出 chū. 长 zhǎng. 冒 mào. 起 qǐ. 长出 zhǎngchū.싹이 났다长芽了 =发芽了진지 도처에서 연기가 나다阵地上到处冒烟여름에 어린 아이들 몸에는 땀띠가 잘 난다夏天小孩儿身上爱起痱子 (3) 产 chǎn. 出 chū.여지는 광동·복건에서 난다荔枝产于广东、福建여기서는 쌀이 난다这里出米 (4) 发 fā. 发出 fāchū.빛이 나다发光 (6) 出 chū. 起 qǐ. 发生 fāshēng.이 일은 1926년에 났다这事儿发生在1926年 (7) 年在 niánzài.상대방은 열 살 난 아이이다对方是一个年仅十岁的孩子 (8) 产生 chǎnshēng.우리로 하여금 그의 앞에서 용기가 나도록 하다让我在他面前能产生勇气 (9) 过 guò.뚱뚱한 사람이 여름을 나기는 어렵다胖人过夏天很难 (10) 了不起 liǎo‧buqǐ.넌 정말 난 놈이다你真了不起B) [동사] 过来 //‧guò//‧lái. 起来 //‧qǐ//‧lái.네가 깨어나는 것을 기다려…等你醒过来…그들은 모두 일어났다他们都站起来了
- 갓나다: [동사] [‘갓난’의 꼴로 쓰이어] 初生 chūshēng. (동물의) 갓난 새끼秧子
- 겁나다: [동사] 胆怯 dǎnqiè. 害怕 hàipà. 心怯 xīnqiè. 속으로 좀 겁나다心里有点害怕그는 혼자 산 속을 걸으니 조금 겁났다他一个人在山里走, 有些心怯
- 골나다: [동사] 怄气 òu//qì. 闹脾气 nàopí‧qi. 发脾气 fāpí‧qi. 잔뜩 골나다怄了一肚子气어머니는 그를 꾸짖을 수도 없어, 골나서 죽을 지경이었다母亲说他不得, 怄气死了지배인이 또 골났으니, 그에게 흠을 잡히지 않도록 조심하자꾸나经理又闹脾气了, 小心他找咱们的碴儿
- 깨나다: [동사] ☞깨어나다1