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【성어】 낫 놓고 기역자도 모른다. 일자무식(一字無識). 문맹(文盲). =[不识丁] [目mù不识丁] →[不识之无]
不识一丁的韩文
相关词汇
- 一丁: [명사] 한 글자. [‘丁’은 원래 ‘个’자의 잘못이며, ‘一丁’은 ‘一丁字’의 준말임]不识一丁;낫 놓고 기역자도 모른다. 일자무식이다 =目不识丁
- 不识相: [동사] 분수를 모르다. 눈치코치도 없다. 철없이 놀다. 자신이 잘난 것으로 착각하다.
- 不识货: [동사] 품질을 감별[식별] 못하다.
- 一丁点儿: [수량사]【방언】 아주 조금. 극소수. =[一点点儿]
- 一丁锭儿: ☞[一点点儿]
- 不识之无: 【성어】 “之”나 “无”같은 간단한 글자도 모른다;낫 놓고 기역자도 모른다. 일자무식(一字無識)이다. →[不识一丁]
- 不识大体: 【성어】 (국부만을 보고) 대국을 모르다.
- 不识抬举: 【성어】 호의(好意)를 무시하다. 은혜를 모르다. =[不受抬举]
- 不识时务: 【성어】 시대의 흐름을 모르다. 세상 물정에 어둡다.
- 不识泰山: 【성어】(1)태산을 몰라보다. 어른을 몰라보다. 사람 보는 눈이 없다. 안식(眼識)이 없다. →[泰山(3)](2)시야가 좁다.(3)분명한 사실을 이해 못하다.
- 不识起倒: 【성어】 사물을 분간[이해] 못하다.真是不识起倒, 应该磕几个头求求您才像样呀!;정말 분수를 몰랐습니다. 당신에게 수없이 절을 하며 용서를 빌어야 했었는데!
- 不识闲儿: 【방언】 쉴 새가[겨를이] 없다. 잠자코 있지 못하다.这孩子真淘气, 整天价手脚不识闲儿;이 아이는 정말 개구쟁이라서, 온종일 손발이 가만히 있지 않는다他手脚不识闲儿, 整天忙到晚;그는 온종일 손발이 쉴 새도 없이 바쁘다
- 目不识丁: 【성어】 낫 놓고 기역자도 모른다. 일자무식이다. =[瞎xiā字不识] [不识一丁]
- 有眼不识泰山: 【성어】 눈이 있으면서 태산을 알아보지 못하다;큰 사람을 알아보지 못하다. 어른을 몰라보다.
- 不识庐山真面目: 【속담】 여산(廬山)의 진면목을 모르다;‘只缘身在此山中’을 이어 써서, 숲 속에 있는 사람은 숲을 보지 못한다는 뜻으로 쓰임.
- 不设防城市: 무방비 도시
- 不论秧子: (상대방을) 어려워하지 않다. (상대방의 지위나 신분 등에) 개의치 않다.管他是谁, 也得较量较量, 我可不论秧子;상대가 누구든지 간에 좀 겨루어 보아야겠다. 나는 개의치 않는다气头儿上说话不论秧子;성난 김에 하는 말이라 앞뒤를 가리지 않다
- 不论之恋: 간음; 불륜; 간통
- 不论: (1)[동사]【문어】 논하지 않다. 문제로 삼지 않다.这个暂且不论吧;이것은 우선 따지지 말자不论性别年龄;성별 연령을 문제 삼지 않다不论成败;성패를 문제 삼지 않다[도외시하다](2)[접속사] …을 막론하고. …든지. [일반적으로 뒤에‘都’ ‘总’등과 호응함]不论多少都拿来;얼마든지 있는 대로 다 가져 오너라不论什么人都可以;누구든지 다 된다他不论考虑什么问题, 总是把集体利益放在第一位;그는 어떤 문제를 생각하든지간에, 언제나 집단의 이익을 첫자리에 놓는다不论困难有多大, 他都不气馁;어려움이 아무리 크더라도 그는 의기소침하지 않는다不论怎么小心总免不了有错儿;아무리 조심하더라도 언제나 잘못이 없을 수는 없다不论多咱随你的便;어느 때라도 네 마음대로 해라 →[无wú论] [不管(2)] [百bǎi不]
- 不识好歹: 식별하지 않는; 무차별의; 식별력 없는; 민감하지 않은
- 不许: [동사](1)불허하다. …해서는 안 된다.不许说谎;거짓말을 해서는 안 돼(2)【구어】 …할 수 없다. [주로 반문(反問)할 때 쓰임]何必非等我, 你就不许自己去吗?어째서 꼭 나를 기다리는 거냐, 혼자서는 갈 수가 없느냐?
其他语言
- 不识一丁的英语:illiterate; completely illeterate; not to know a single word
- 不识一丁的俄语:pinyin:bùshíyīdīng не знать ни аза; быть неграмотным
- 不识一丁什么意思:bù shí yī dīng 【解释】形容一个字也不认识。 【出处】《旧唐书·张弘靖传》:“天下无事,汝辈挽得两石弓,不如识一丁字。” 【示例】而云古无类书,此真一丁不识之无知妄作也矣。(清·平步青《霞外捃屑》卷七) 【拼音码】bsyd 【用法】动宾式;作谓语、定语;形容文化水平低 【英文】not know one's ABC 【故事】唐朝幽州节度使张弘靖的部将韦雍和张宗厚经常在一起喝酒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