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명사] 애손. 할머니를 여의고 상제(喪制)가 된 손자의 자칭(自稱). →[哀子]哀子: [명사] 애자. →[孤gū哀子] [孤子] [孝xiào子(2)]哀婉: [동사]【문어】 슬프고 구성지다.歌声哀婉动人;노래 소리가 슬프고 구성져 사람을 감동시키다哀家: [명사]〈연극〉 중국 전통극에서, 과부인 황후나 왕비, 즉 대비나 황태후가 자신을 일컫는 말.哀嚎: [동사](1)슬피 울부짖다.饿狼哀嚎;굶주린 이리가 슬피 울다(2)☞[哀号]哀家梨: [명사](1)한(漢)의 애중(哀仲)이 재배한, 맛있는 배. =[哀梨](2)【비유】 (글이) 우아하고 미끈하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