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【성어】 손님끼리는 서로 전송하지 않는다.
- 送客: [동사] 손님을 배웅하다.
- 不送: (1)보내지 않다.(2)【상투】 나오지 마십시오. [손님이 주인의 전송을 사양하는 말]不要费心, 不送不送!;염려마시고 나오지 마십시오! =[别bié送](3)【상투】 더 나가지 않습니다. [주인이 손님에게 하는 말]
- 不送气: [명사]〈언어〉 무기음(無氣音). =[不吐气] ↔[送气]
- 一客不烦二主: 【속담】 한 손님이 두 주인에게 신세지지 않다;이왕 일을 맡은 이상 다른 사람을 귀찮게 굴지 말고 한 사람이 끝까지 해야 한다. 한 사람이면 충분하다. =[一客不犯二主] [一事不烦二主]
- 官不修衙, 客不修店: 【속담】 벼슬아치는 관청을 수리하지 않고, 손님은 여인숙을 수리하지 않는다;잠시 머무를 때는 뒷일을 돌아보지 않고 그날그날 살아간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