开云见天: ☞[开云见日]拨云见日: 【성어】 구름을 헤치고 해를 보다. 【비유】 장애물을 제거하고 원상(原狀)으로 돌아가다. 암흑을 물리치고 광명을 찾다. 밝은 세상이 오다. =[拔云见天]云开见日: 【성어】 구름이 걷히고 해가 나다;암흑은 사라지고 광명이 찾아오다. 불행이 사라지고 행운이 도래하다. 오해·의문·불안 따위가 해소되다. =[开云见日]开云站: 개운역开井机: ☞[开掘机]开云: 카옌开井站: 개정역开了春的画眉: 입춘 뒤의 화미조. 【비유】 말을 잘하다. 잘 지껄이다. 말이 청산유수 같다.他说起话来像开了春的画眉似的;그는 말을 하기 시작하면, 입춘 뒤의 화미조처럼 잘도 지껄인다开交: [동사] 끝을 맺다. 해결하다. [부정문에만 쓰임]忙得不可开交;바빠서 어찌할 수 없다舆论沸腾不可开交;여론이 비등하여 손쓸 길이 없다开丰郡: 개풍군开亲: [동사]【방언】(1)사돈을 맺다.(2)(주로 부모의 주선으로) 혼사를 정하다.
开云见日的英语:the clouds dispersed and the sun appeared. -- see justice again; from dark to light; from obscurity to clarity; the clouds lifted and the sun came out开云见日的俄语:pinyin:kāiyúnjiànrì тучи рассеялись и появилось солнце (также обр. в знач.: лихолетье миновало)开云见日什么意思:kāi yún jiàn rì 【解释】拔开云雾,见到太阳。比喻黑暗已经过去,光明已经到来。也比喻误会消除。 【出处】《后汉书·袁绍传》:“旷若开云见日,何喜如之!” 【拼音码】kyjr 【灯谜面】初晴露太阳阴雨天过后出太阳 【用法】连动式;作谓语、宾语;比喻出现光明的境界