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【비유】 기계적으로 깡그리 암기하다[외우다].
- 死记: (1)[동사] 통째로[무조건] 외다.死记硬背yìngbèi;【성어】 (이해도 못하면서) 무턱대고 기계적으로 외다(2)[명사] 무조건 깡그리 외는 암기법.
- 生呑: [동사] 통째로 삼키다.
- 死分死记: 노동력의 강약도와 기술 수준을 바탕으로 하여 각 사람의 기본 노동 점수를 정해 놓고, 작업의 질은 관계없이 작업 시간에 따라 그날의 노동 점수를 매기는 제도. →[死分活评]
- 活剥生呑: 【성어】 산 채로 껍질을 벗겨 그대로 삼키다;융통성이 없다. 남의 시문(詩文)을 그대로 베끼다. 그대로 모방하다. =[生呑活剥]
- 生吞活剥: 【성어】 통째로 삼키고 산 채로 껍질을 벗기다;(이론·방법·경험 따위를) 맹목적으로 답습하다. 기계적으로 모방하다. =[活剥生呑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