겐로쿠 살생금지령怜悯: [동사] 불쌍히 여기다. 가엾이 여기다. 동정하다. =[怜愍] [怜念]生米煮成熟饭: 【속담】 쌀이 이미 밥이 되었다;엎지른 물이다. [‘煮’는 ‘做’ 또는 ‘已’로도 씀]等我知道了那件事, 早已生米煮成熟饭了;내가 그 일을 알았을 때는 이미 엎지른 물이었다 =[生米做成熟饭] →[木已成舟]生米做成熟饭: ☞[生米煮成熟饭]生粉: [명사]【광동어】 얼레짓가루. →[芡粉]生端: ☞[生事(1)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