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【속담】 예의·예절은 지나쳐도 사람들이 허물로 여기지 않는다.
- 见怪不怪: 【성어】 이상한 일을 만나도 조금도 놀라지[이상하게 여기지] 않다;모든 일에 침착하게[태연하게] 대처하다.见怪不怪, 其怪自败;괴이한 것을 보고도 놀라지 않으면 그 괴이한 것은 자연히 사라진다 =见怪不怪, 其怪自坏 =[见怪非怪]
- 一人不喝酒: 【속담】 혼자서는 술을 안 마신다;혼자 마시는 술은 취하기 쉽다.
- 人不人, 鬼不鬼: 【성어】 사람도 아니고 귀신도 아니다;사람 같지도 않다. 돼먹지 못하다.把他宣传得人不人, 鬼不鬼;그를 사람 같지도 않게 선전하다
- 人不可貌相: 【속담】 사람은 겉모습만 보고 판단해서는 안 된다. [뒤에 ‘海不可斗量’(바닷물은 말로 될 수 없다)이 이어지기도 함]
- 人不知, 鬼不觉: 【성어】 사람도 귀신도 다 모르다;쥐도 새도 모르다. 감쪽같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