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☞[差不多]
- 八九不离十(儿): 【구어】 대체로. 거의. 십중팔구.我虽然没有亲眼看见, 猜也能猜个八九不离十(儿);나는 비록 직접 보지는 않았지만 십중팔구는 알아맞힐 수 있다 =[十之八九]
- 差不了: [형용사] 큰 차이가 없다. 대체로 같다.差不了多少;별로 차이가 나지 않다
- 差不多: (1)[형용사] (정도·시간·거리 따위에서) 큰 차이가 없다. 거의 비슷하다. 대강 같다.这两种颜色差不多;이 두 종류의 색은 거의 비슷하다那俩双棒儿高矮儿差不多;저 쌍둥이는 키가 거의 비슷하다(2)[형용사] 대충[그럭저럭] 되다.这饭差不多了;밥이 거의 다 되었다后街都贴完了, 就剩下西头, 下午也就差不多了;뒷거리는 다 붙이고 서쪽만 남았으니 오후면 거의 될 것이다(3)[형용사] 일반적인. 보통의. 웬만한. [뒤에 ‘的’을 붙여 사람을 나타냄]这件事差不多的都知道;이 일은 웬만한 사람은 다 안다差不多的学生都能说外国话能写外国文;대부분의 학생은 외국어를 말할 수 있고 외국 글을 쓸 수 있다(4)[부사] 대강. 대체로. 거의.差不多该走了吧;갈 때가 거의 되었지요?她离开延安差不多三十年了;그 여자가 연안을 떠난 지 거의 30년이나 된다差不多有一百个;거의 백 개가 있다 =[不差chà什么]
- 差不远: [형용사] 크게 다르지 않다. 별 차이가 없다. ↔[差得远]
- 不离儿: [형용사]【방언】 괜찮다. 대체로 좋다.他的中国话不离儿, 可是不十分好;그의 중국어는 괜찮지만, 대단히 좋은 것은 아니다你看, 他画得还真不离儿呢;좀 보시오, 그가 제법 괜찮게 그렸소老头子看了车一眼, 点了点头: “不离儿!”;노인네는 차를 한 번 보고 “괜찮다!”하면서 머리를 끄덕였다 《老舍·骆驼祥子》你说得不离儿;네 말이 대체로 옳다 =[不大离(儿)] [不大差离(儿)] [差不离(儿)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