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(성격이 괴팍하고 인정이 없어서) 말 붙이기 어렵다. 붙임성이 없다. 너울가지가 없다. →[人缘(儿)(2)]
- 难说: [형용사](1)말하기 어렵다[곤란하다]. 이야기하기 거북하다.因为我和他没大交情, 这种话很难说;나는 그 사람과 별로 교제가 없으므로, 이런 이야기는 하기 거북하다(2)단언[확언]하기 힘들다.他今天能不能到上海, 很难说;그가 오늘 상해에 도착할 수 있을지는 단언할 수 없다
- 说话(儿)答理儿地: 한담[잡담]을 주고받으면서[주고받는 사이에].说话(儿)答理儿地已经到了;한담을 주고받는 사이에 벌써 도착했다
- 说话 1: [동사](1)말하다. 이야기하다.这人不爱说话儿;이 사람은 말하기를 좋아하지 않는다[입이 무겁다]不要说话;말하지 마라说话不当话;한 말에 책임을 지지 않다(2)(说话儿) 잡담하다. 한담하다.找他说话儿去;그를 찾아가 잡담하다说了半天话儿;한참 동안 한담했다(3)나무라다. 책망하다. 비난하다.要把事情做好, 否则人家要说话了;일을 잘하지 않으면 남의 비난을 받을 것이다(4)…가 말해 주다. …에 좌우되다. …가 좌우하다.这种工作是看气候说话;이러한 일은 날씨를 봐가며 말해야 한다[날씨에 좌우된다] 说话 2 (1)[부사] 말하는 사이에. 곧. 이내.我说话就来;금방 올께说话间;이야기하고 있는 동안. 곧. 뒤미처(2)[명사]【방언】 말.他这句说话很有道理;그의 이 말은 이치에 맞는다(3)[명사] 설화. [옛날 민간 예술의 하나로 ‘诨hùn词小说’라고도 하며, 여러 가지 이야기를 구어(口語)로 기술하였음. 이는 당말(唐末)·오대(五代) 때 출현하여 송원(宋元) 시대에 성행하였음. 그 강설자를 ‘说话人’이라 하고, 그 저본을 ‘话本’이라 함. 종류는 ‘小说’·‘说经’·‘讲史’·‘合生’ 등 네 가지가 있었으며, 이들 가운데 특히 ‘讲史’는 후세의 ‘演义’의 시조가 되며, ‘小说’은 서민 사회를 제재로 하는 문예의 선구가 되어 각각 후세의 백화 소설에 중대한 영향을 끼쳤음]
- 说话人: [명사] ‘说话’의 강설자(講說者). →[说话(3)]
- 说话的: [명사](1)발언자. 이야기하는 사람.(2)‘说话人’의 자칭(自稱). =[说书的] →[说话(3)]